새로 출근부에 올라온 가게.
마침 어디 가서 몸 좀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약간은 모험이지만 , 그래도 오픈 가게라 신경 좀 쓰지 않았을까 싶어서
전화해서 위치 등 확인하고 ~ 출발해봅니다
위치는 강남에서 스파 쫌 다녀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은 위치입니다.
저도 안내 받고서는 여긴가? 했는데 맞았습니다 ㅎ
주차 가능하다고 하셔서 차 가지고 갔고 , 편하게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잠깐 실장님이랑 이야기 나눈 다음 , QR 코드 찍고 계산합니다
계산할 때 코스 설명이나 이런 것도 잘 해주셨고 , 계산 끝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내부에는 꽤 잘 갖춰진 스파 및 휴게 시설이 있었고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 준비를 합니다
준비를 마치고 , 바로 안내를 받았고 ~ 제가 선택했던 코스는
마사지 60분에 서비스 1번 받는 코스.
방에서 마사지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 하고 , 마사지 배드에 엎드렸는데
다른 업소들보다 배드가 큰 듯 합니다 , 대 자로 엎드려 있는데 굉장히 편하네요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시작.
나름 꽤 오래 마사지를 해오신 분인지 , 마사지 받아보니까 압도 좋고 잘 하시네요
어디를 만져야 기분이 좋고 몸이 풀리는지 알고 계신 듯 꼼꼼하게 잘 만져주셨고
힘을 빼야할 때는 빼고 , 줘야할 때는 주면서 ~ 노련하게 마사지 잘 해주십니다
운동 열심히 해서 , 몸이 좀 뻐근한 감이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까 개운했습니다
끝나는 시간이 되니까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고 ~ 매니저님이랑 교대합니다
마사지 다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보는데 매니저님 꽤 이쁩니다
이름은 듣지 못했지만 160 초반대의 아담한 사이즈에 얼굴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졌고
낯 가리고 그런 거 없이 어느정도 앵기는 맛도 있고 좋았습니다
가볍게 얘기 좀 나누다가 ~ 언니가 준비 끝내고 올라와서 애무부터 받습니다
애무도 뭐 엄청 하드하거나 그렇지는 않아도 할 건 다 해주고
입보다 손을 더 잘 쓰네요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잘 빨아주다가 , 언니가 어느새 그대로 콘 꽂고 합체 시작
여상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이는 무브먼트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 내가 움직이는 자세로 하면서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신음 크게 내면서 엄청 쪼여줍니다
앞으로 , 뒤로 하다가 느낌이 팍 올라와서 ...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대로 발사 ...
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이라 기대감도 어느정도 있기도 했고 , 사실 기대 별로 안 하기도 했는데
이 정도면 앞으로 계속 와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어떤 매니저를 만나게 될까 기대가 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