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몸이 찌푸둥하고 거시기도 생각나서
스파을 가기로 맘먹고 길을 나섰다
들어가기전 담배을 한대 피면서
전에 찾아던 청아을 예약할까 하다가
그냥저냥 들어가기로하고서 들어갔다
들어가서 실장과 코스얘기하다가
그냥 A코스로 하기로하고 지불뒤
샤워실에서 대강 씻고서 실장님 안내에
따라 룸으로 이동히여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매니저가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을 받았다
처음엔 좀 묵직한것이 나중엔 노곤해지더니
피로감이 풀리는거 같아다
마사지을 다 받고 매니저가 들어욌는데
전에 보지못한 와꾸 좋고 분위기도 좋은
미소라는 매니저가 들어오더니 먼저 상냥하게
인사을 나누고서 탈의하는데 몸매가 정말
전에 보지못한 완벽한 몸매 라인이 들어나는것을
보고있는데 내 작은 똘똘이가 힘을 낸다
매니저가 웃으면서 내 위로 올라와 애무을 하는데
가슴부터 밑으로 움지이더니 내 물건을 빠는데
그기술이 전에 경험하지 못한 황홀한 경험이었다
나는 얼마나 참아는지 모르나 이내 사정해 버리고 말았다
담에 또 가게 되면 꼭 미소을 찾을것이다
오늘은 잊지못할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