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랑 같이 야탑의 어느 마사지업소를 다녀왔는데
그 뒤로 여름이 여름이 .. 하도 이러길래 궁금해서 오늘은 아예
지명으로 잡고 보고왔습니다 .
일단 마사지 한시간을 받고 누워있으니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 // 여름//이
슬림하고 긴생머리여서 그런지 키가 약간 커보였는데 그렇게
크진 않더군요 . 그리고 앞서 말했던 것처럼 정말 군살없이 탄탄하고
말랑말랑한게 일단 몸매와 피부는 마사지방에서 흔히볼수 있는 사이즈는
아니더군요 ㅋㅋ
약간 차가운듯한 첫인상이었는데 시간을 보내며 잠시 얘기를 나눠보니
진짜 낮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이더군요 근데 그와중에도 애무부터해서
이것저것 불편한거 없는지 물으며 서비스까지 ㅋㅋ 마음씨까지 이쁜게
확실히 친구녀석이 빠질만하구나 하는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