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했다. 윤아누나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누나 눈을 뚜렷이 보다가 웃음이 터져버렸다. 친절하게 되해주고 어색하지 않게끔 분위기 잡아주고, 낯을 가리는 타입인데. 누나 덕분에 낯도 안가렸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애무 많으로 사람을 기분좋게 할 수 있구나를 느꼇다. 애무타임을 가지다가 본격적으로 3가지 체위를 하고 끝났다. 시간이 다 될 때까지 친절함은 잊지 않고 계속 유지해주는 누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