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립니다.. 윤아느님..
일시 : 2021.05. 10 . 19시
코스 : E
매니저 : 윤아
오늘도 지랄맞은 상사 때문에 퇴근후 힐링을 위해 휴게텔 검색중 오랜만에 잠실이 아닌 강남에 신규오픈한 하숙집에 처음 왔네요
옛날 밤전이 핫했던 군인시절 자주가던 오피가에 위치한 곳에가서 어김없이 007작전 후 입장했습니다ㅎㅎ
문을 열어주었는데 강남 오피 못지않게 매우 이뻣고 진짜 몸매가 모델삘나는 누나가 있어서 우선 당황했습니다
적당히 대화하구 본게임으로 가려는 생각이었는데 같이 상사욕도 해주시니 더 고마운 상태로 기분 좋게 본게임 시작!
와 근데 웬걸 입으로 하다가 바로 그녀석이 나올뻔했습니다. 정말 입으로 해주는 스킬이 제 업소생활6년동안 처음 받아봤어요 특히 목까시해주실때 다들 조심하셔야합니다(방심하면 발싸직전..)
간신히 참아낸 후 본게임에서는 정말 즐길줄 아는 여자.. 박고있는데 귀까지 빨아줘서 그새를 못참고 제가 첫 한타를 발사했네요..
2번째 3번째 게임까지 쉽지않은 그녀의 스킬에 퇴근길 다리를 절면서 갑니다
요약 : 모델삘 마인드 최상 입으로받을 때 조심
저는 이제 다른곳 안가려구요ㅎㅎ 윤아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