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를 처음 딱 대면 하는순간 일단 안도의 한숨이 나왔어요
얼굴은 동안이여서 고등학생처럼 보이네요 키도 적당한 키고 ㅎㅎ
샤라가 저한테 다가와 팔짱을 끼며 방으로 들어 갔는데 옷을 벗으면서 저도 벗고
같이 샤워를 하러 갔네요 동반샤워는 기본 서비스 인거 같네요
샤워후 침대에 앉아 담배 하나 피고 할려고 불을 붙히는데 샤라가 종이컵에 물을 담아서
재떨이를 챙겨오네요 ㅎㅎ 담배를 태울동안 샤라는 심심한지 제 옆에 누워서
저의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네요 샤라와 놀아 줄려고 담배를 빨리 피우고
침대에 누웠는데 샤라가 키스를 해주는데 실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키스 후
발정난 강아지 마냥 저를 온몸을 애무를 해주고 비제이도 해줬습니다^^
비제이 받고 나서 먼저 서로 위로 올라갈라고 머리를 박아버렸네요..ㅎㅎ
박고 나서 서러 웃겨가지고 좀 웃다가 제가 먼저 하라고 해서 정상위 자세로
샤라의 가슴을 역립을 하며 박아주니 샤라는 흐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저를 껴안아 주네요 조금 박아 주다가 여상위 자세로 바꿨는데 샤라가 이때를
기달렸는지 파워풀하게 허리를 돌리며 저를 애무를 해주는데 바로 쌀번 했네요
제가 여상위자세에서 일어서서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바꾼다음
샤라의 엉덩이를 때려 주면서 강하게 박아주니 샤라의 허벅지 안쪽이 부르르 떨리면서
물이 흥건히 젖어 버리네요 ㅎㅎ 저도 때마침 신호가 와서 발사를 하고 끝을 냈습니다
샤라의 엉덩이 탐스럽게 완전 복숭아네요 맛있었습니다^^ 복숭아 먹고 싶은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