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있던 분이 역삼동으로 오셨네요
진짜 더 이뻐져서 강남 진출했네요^^
그런데 너무 말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만남인데 전보다 많이 말라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호르몬 약 때문이라도 하더군요
너무 말라서 걱정^^ 하지만 전 마른 몸매에 가슴 큰 분 좋아해서 저의 이상형 ㅋㅋ
쉬멜이라 당연 의슴이지만 그래도 전 좋습니다
늘씬한 몸매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캔디 하지만 절 기억은 못하네요^^
쇼파에 앉아 간단하게 키스로 인사하고
샤워 서비스 받으려했지만 본인은 했다면 저만 씻고 오라고 하네요 ^^;;
빨리씻고 나와서 훅 달려 들었지만 저녁 9시인데 아직도 밥을 안먹어 배고프다고 하며 딜리버리 배달 시키내요ㅠㅠ 배고파 힘없는 캔디 안고 bj 받아 봅니다 ^^;;
역시 기본은 어디 안가네요 야시시한 캔디 아주 요물 입니다
그리고 역쉬 본인도 받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본인이 더 좋아하고 느낍니다
쉬멜과 함께 빨고 무는거 좋아하는 분은 추천 입니다
본게임 ~~go go~~
힘든데도 키스와 애무 다 받아 주며 잘 느끼는 연기 아주 잘 해줍니다 ^^
기분 좋게 정자에서 옆에서 뒤로 ~~ 훅 돌려가며 여상까지 아주 재대로 벅벅 벅^^
젤 반통은 쓴거 같습니다^^
피니쉬 후 씻고 와서 누워있는 캔디를 다시 유린하는데 빼는거 없이 다 받아 줍니다
본 게임 끝나면 나가라는 그런 류의 여자 아닙니다
시간 다채우고 놀다가 본인이 좋아 느껴주네요^^
아주 오래감만에 잘 놀고 갑니다
전에도 너무 좋았지만 더 이뻐져서 놀랐습니다
역쉬 사진빨 정말 안받는 친구 입니다
사진보다 이쁩니다 그리고 더 말랐구요
마르고 섹스할때 이쁘게 말하는 분 찾는다면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예전 부터 본인이 빨리는거 더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