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연락드렸더니 새로운얼굴 나미씨가 등장했다네요???
설레는마음으로 나미씨를 만나러갑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는순간! 환한미소로저를반기는데
귀엽고이쁘고 얼마나맛있을까? 이생각밖에없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마치 나미씨의입안은 블랙홀인가?ㅋㅋㅋ
빨려들어가는데 제우주비행선이 정신잃을정도로빨려들어갔네요
또한 몸매도 어쩜그리이쁜지ㅋㅋ 나미씨랑 하는중 껴안으면서 박아버리는데
나미씨 쿵떡 티키타카 아주~ 잘맞는것같아요
확실히 마인드도다르고 서비스가좋았습니다
휴일에 다시가서블랙홀빨리면서 티키타카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