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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파 방문기. 하늘이와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
던넛츠
date:
2021-05-05 오후 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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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Ⅰ. 마포 나인스파 방문기
마포역에 다니다보니 ... 자연스럽게 나인스파를 다니고 있는데요 ㅎ
다행인건 , 가까운 동네에 있는 업소인데도 나름 퀄리티는 괜찮다는 거.
나인스파 다니면서 한 번도 마사지랑 서비스에선 실망했던 적이 없는게 신기합니다
요번엔 혼자 가기 심심해서 , 친구들 3명 데리고 갔습니다.
5인이상 금지라 4명 딱 맞춰서 갔고 , 도착해서 각자 계산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다른 손님은 보이지 않았고
우리끼리 전세낸 느낌으로 떠들면서 샤워하고 준비했습니다
준비 끝내니까 두 명 먼저 바로 들어가고
나머지 둘은 소파에 앉아서 15분 정도 기다린 후에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저는 후발 주자라 좀 기다리다가 ~ 잠시 뒤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Ⅱ.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은 후 , 배드에 엎드린 채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 소리에 인사만 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몸이 좀 굳어 있었던 터라 ... 마사지가 좀 아프더라구요
관리사님한테 조금 살살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손에서 힘이 좀 빠지는 걸 느낀 후에는 편안하게 좀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참 받고 있으니까 관리사님도 심심한지 이런 저런 ... 간단한 얘기 좀 하시면서
저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좀 했고 ,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간이 흐르고 , 관리사님이 신호를 준 다음 / 서혜부마사지로 서비스 준비를 합니다
Ⅲ. 마무리 서비스
서혜부 마사지 받고 있으니 , 매니저님 노크소리가 들렸고
관리사님이 마무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저에게 인사만 하고나선 탈의하고 준비하는 언니.
하늘이라는 이름의 언니였는데 , 나름 얼굴이나 몸매가 보기가 꽤 좋았습니다
그 이후에 본게임으로 ~ 들어갑니다 ㅎ
언니의 공격으로 시작되는데 하드하지는 않아도 제법 꼴리고 야릇하게 잘 빨아주고
BJ도 잘 해주고 콘 씌워주고 , 합체 들어갑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 연애감 좋고 ~ 언니의 그 곳이 왜 이리 뜨거운지 ... 참기가 어렵네요 ㅎ
정상위 , 후배위 정도만 하고 그대로 사정하고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언니가 잘 마무리하고 ~ 챙겨줬고 ~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나오니 먼저 들어갔던 친구들 끝내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고
후발대도 샤워하고 나온 다음에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ㅎ
만족도 120% . 나인스파는 마포에선 최곱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