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날미츄씨접견햇습니다
인기 많은 매니저라..낮에부터예약하고달려왓습니다
실장님이강추하더군요 방안내앞에서 기다리니
미츄씨가~방문이 열리는순간 오우... 찬사가....
몸매는쩔고 와꾸는그냥살 bj삘 이름기억안남...
163 적당한키에 슬림하며 와꾸 몸매 최상급
서비스는 하드는아니고 하드 소프트 중간 정도
밑에를무는힘이장난아닙니다....
왠만해서버티려햇지만.......그냥.......끝나버리네요....
아무튼....아가씨마인드는재방의사가또잇네요
또보고싶어지네요 질싸왕실장님도 착하시고
전체적으로시설도괜찬고
마지막으로 나갈때까지 웃으며 저를 보내주는 미츄매니저
정말 나갈때 까지 기분이 좋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