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후 자주가던 더존스파가 생각나
친구와 함께 찾아갔네요
손님도 어느정도 있네요
옷갈아입고 휴게실에서 담배피면서 TV보면서 쉬다가
직원분 안내를 받아 내려가네요 미로처럼 되있어서 혼자는 못다닐듯
직원분이 그래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잘내려갔네용
내려가서 코스 계산까지다하고 샤워까지 하고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누워있으니
몸매가 좋은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제가 좀 뚱뚱해서 이런분한테 받으면 하나도 안시원할 것같았는
마사지를 막상 시작하니까 저 작은체구에서 어디서 이런힘이 나오는지
압이 상당히 시원하네요 역시 경력자 답네요
그렇게 뒷판 다끝나고 앞판 다끝날 무렵 전립선 마사지를해주시는데
완전 꼴릿하네용
전립선마사지 받고있으니 노크소리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살짝 눈을떠 스캔해보니 몸매가 상당히 좋고
약간 어두워서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이쁜상이네요
아랫도리가 불끈해있어서 부끄럽습니다
관리사썜 퇴장하시고 조명을 줄인뒤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삼각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젖꼭지부터 살살 빨아주는데
정말 아랫도리 터질것같았네요 제몸을 핥아주는 느낌 상당합니다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BJ해주시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여자친구가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읻브니다
스킬자체가 장난아니네요 토끼로 만들려고 작정했는지
목 깊게까지 빨아주면서 정성스럽게해줍니다
결국 신호가와서 말하니 입으로 끝까지 받아주네요
다끝나고 시원하게 해준다면서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퇴실했네용 ㅋ
마사지도 정말 만족하고 서비스까지 완벽했네요 ~
다시 또 재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