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부티크 아로마로 달립니다
유리관리사님 명성이야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지금까지 접견하지를 못했네요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 유리 관리사 입장합니다.
외모는 무난하네요
어차피 서비스가 강점인 곳이라 외모 신경 안씁니다.
안마좀 받다가 서비스 시작
근데 역시 소문대로 서비스는 거의 죽음이네요
정말 건마에서 할수 있는 모든걸 한것 같습니다.
더이상 이야기하면 입만 아프고 역시 최고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역시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