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수도권 원탑 파랑 최고네요
몸도 뻐근하고 코로나때문에 조용히 지내다 보니
총알도 모았겠다 평소 파랑 매니져가 스웨디시로는 수도권에서는 탑이라길래 실장님께 연결후 예약했습니다
방호실 안내 받고 노크하니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일단 이쁩니다. 나이물어보니 안알려주시는데 그냥 이뻐요ㅋㅋㅋ마냥 이뻐요 ㅎㅎㅎ 피부도 좋구요
담배한대 피우고 샤워하는데 기분까지 상쾌해지네요
씻고나오니 수건으로 닦아줄려고 하는거 제가닦았네요
베드에 누워 대충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마사지 시작하는데 생긴거완 다르게 진짜 정성스럽고 프로페셔널 하게해주네요
앞판보단 뒷판할때 진짜 ㅋㅋㅋ 참다가 참다가 싸버렸습니다
파랑 매니져도 웃긴지 많이 웃더라구요
시간이 넘많이 남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잠깐 이었던거 같은데 퇴실시간 이네요
파랑 메니져 한테 취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지금도 생각만 하면 불끈 불끈 하는게 다음에 갈때는 미리 한발 뺴고 가야겠네요
암튼 지금까지 받아본 스웨디시는 파랑 메니져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