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도란도란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더존에 예약하고
간단히 샤워만 하고 친구와 같이 대기 없이 바로 입실하였습니다
노크후 관리사님이들어오셨습니다
슬림한몸매에 관리잘한 관리사였습니다
특별히 불편한곳있냐물어보시길래 허리
어깨 종아리를 말씀드렸더니
어깨먼저 적당한 압으로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정말~
말도못할정도로 시원했습니다
그후 허리와 종아리를 집중적으로 개운하게 마사지를해주시고
허벅지를마사지해주시다가
사타구니를 쭈욱 눌러주시는 전립선마사지를 황홀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맛집이네요라는생각을하는도중에
핸플매니저가들어왔네요
젖꼭지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내려가는데
부드럽고 따듯한느낌이였습니다
손으로 장난치듯 똘똘이와에그를 쓰다듬어주는데
쿠퍼액이조금씩나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입으로시작하는데 쿠퍼액을
그대로 핧아주는데 먼가야릇한상황이더라구요
몸통을손으로 움직이면서 귀두를 장난치듯 혀로돌려주다가
남자친구한테 하듯이 목까지 쭉들어가는데 정말쪼이더라구
입안에 무언가가 한번더 잡아주는느낌
그렇게 10분정도 꾹꾹참았는데
피스톨하듯이 빠르게 입으로해주는스킬에 가득싸버렸는데
그걸전부 입으로 받아주더라구요
물티슈로 꼼꼼하게 닦아주는데 또하고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나가기전에 이름물어보니까 청아 매니저였어요
마무리하고 올라와 친구에게 얘기해주었더니
다음주휴무에는 같이가자고 하네요
다음주에도 제발 오늘같이 만족했으면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후기 써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