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에 B+컵이라는 스펙부터 죽이는 나은이는섹시한 몸매를 가졌고
끝판왕 수준의 서비스를 하더군요
한손에 꽉 차는 가슴이 훤히 보이는 홀복을 입고 있는
나은이가 문을 열어줍니다
샤워실에서 찐하게 환영 BJ 를 받은후
침대위로 나와서 위로 올라와 물고 빨고
임금님이 된 기분이였습니다
쉬지않고 키스와 스킨쉽이 들어옵니다
길게 쭉 빠진 다리와 가슴부터 몸매까지 섹시함을 풍기더니
굉장히 사람을 자극시키는 멘트들과 대화응대 실력도 상당합니다
그게 부담스럽거나 과하다는 느낌보다는 마인드 좋다 느꼈고 편안했습니다
하드한 서비스에 만족하며 또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발사했으며
다리까지 후덜덜하게 영혼까지 털리고 나왔습니다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딱 잘어울리는 매니저입니다
서비스족 몸매족은 나은이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