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님 드디어 예약하고 보고왔습니다
늘 예약할려고하면 예약마감이라고 해서 정말 아쉬웠는데
드디어 예약자리가 하나 남는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했지요ㅎㅎ
최근에 플4친구였는데 플5로 올라가서 더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예약시간이 다되고 실장님께 안내를 받아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왠 귀여운 동생이ㅠㅠ
실장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ㅠ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진짜 완전 내이상형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드는 매니저입니다!!!
나이도 진짜 어려보이는데도 불과하고 대화능력이나 마인드 진짜 너무좋아요!!!
씻자고 하길래 후딱 씻고나와 지은이를 기다렸습니다ㅎㅎ
다벗고 저에게 오는 지은이를 도저히 참을수가없어 애무를 받지않고 제가 다 해줬네요ㅎㅎ...
그만큼 너무 좋아요!!!!
지은이 꼭 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