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할것도없고해서 피시방에 갔네요
요새 게임을 잘안해서 사이트나 뒤적거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친구도 없고 마음도 춥고 그래서 결국 전화하고 방문하게 됬습니다
예지라는 매니저인데 귀여우면서도 뽀얀 피부....
웃을때는 반달마냥 매력지는 눈웃음...
전체적으로 몸매봤는데 아주 만족스럽군요~~!!
슬림한 몸매에 굴곡 있는 몸매에
단단해 보이는 몸매 딱 제스타일이었네요
샤워후에 예지가 수건으로 닦아주고 잠깐 침대에 누워잇으니
예지가 야시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제 입술을 덮칩니다..ㅋㅋ
제가 덥친게 아니고 예지가 덥치는데 키쓰 엄청 찐하게 들어오는데
이런키스 처음 받아봣어요 ...이후 제가 올라탔네요
콘끼고 꼽으려고 그녀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벌렸는데
자기도 흥분했는지 살짝 따듯하고 끈적이는 액체가 나오네요
처음부터 부드럽게 들어갔는데
쪼임도 괜찮아서 정상위에서 쌀뻔한거 참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찰진엉덩이 치면서 발사했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참다가 뜨거워지니
아주 활어처럼 박자에 맞춰 허리움직이면서 신음소리 뱉더라구요
나중에 불받는 스타일인것 같았어요
마음도 춥고 몸도 추웠는데 뜨겁게 달궈서 기분좀 나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