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영계특유의 젖살이 조금 붙은 동글동글한 얼굴형태에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빨려 들어갈꺼 같은 눈망울
앵두 같이 붉으스러운 입술이라 키스를 저절로 부르는 스타일의 언니
특유의 확실히 그 20대초반의 상큼 싱그러움이 있어서
훨씬더 예뻐보이구
딱히 성형을 많이안해도 이쁜나이의 아름다움..
몸매는 슬림하고 팔과다리는 가지같이 아주 곧게 쭉쭉 뻗었으며
허리는 약간 잘록하면서 힙은 사과같이 탐스럽게 열린것처럼 탱글탱글
가슴은 의젖같이 이쁜 빵빵한 동그란 미사일 D컵
만졌을때 촉감좋고 유륜과 유두도 애무시 봉긋하게 솟아 오르며
분홍빛 계열에 가까우며 피부 또한 만졌을때 매끈하면서 촉감좋은 스타일의 젖통
(의슴은 아니라고함 자연젖통 대박)
손을 이끌며 잠깐의 대화후 슬슬 옷을 벗으니 그녀도 홀딱벗고
샤워를 시켜주고 입으로 무릎꿇고 자지를빨아주니
달림이 오랜만인대대가 그녀가 정성 스럽게 빨아주니 곧
하늘을 뚫을 것처럼 분기탱천해 있으니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끄니
경자가 온몸을 전율이 찌릿찌릿 오도록 아주 그냥 섹을 몇일 굶은 것처럼 달려들며
나의 가슴및 동생놈을 아주 사랑 스럽게 애무해줘
보답코자 경자를 눕힌후 똑같이 애무를 해주니
그녀의 조개에서 얼마 하지도 않았는대 물이 수도꼭지 틀어 논것처럼 콸콸 쏟아져
장갑 끼고 그녀의 따뜻한 조개 안으로 동생놈 삽입해 강약 조절해가며
그녀를 박아 대니 신음소리도 내니 청각도 좋고 급 황홀경에 빠져
들때쯤 그녀를 엎드리게 한후 뒷치기로 전환해 박아대니
동생놈 못참고 눈물을 콸콸 쏟아냄
쭉쭉빵하면서 얼굴도 예쁘장한 언니를 원하시는 흰님들께 초초초강추
애교 많고 영계를 원하시는 흰님들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