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주간에 방문해서 접견한 유리 매니저에 대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NAME : 유리
코스 : 핑거립 30분
실장님 말씀으로는, 지금껏 일하면서 단한번도 내상없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즐달보장녀라는 뜻이죠^^
키는 158정도에 B컵의 슬래머
하얀피부에 이국적인 외모. 일본인 느낌도 살짝 있음.
코스프레 입었는데 다리가 어찌나 이쁜지..
들어오자 마자 다리 만지고 난리도 아님 ㅋ
한술 더떠서 유리 뽀뽀하고 내 거기 만지고 ㅋ
굉장히 적극적이고 화끈한 아이.
아까 실장님이 하신말씀이 불현듯 생각남 ㅋ
이래서 내상이 한명도 없었군... ㅋㅋ
스타킹 신은 다리와 가슴을 만지며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습니다.
스타킹 신은 발로 제 몸을 간지럽힘.
교태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애간장만 태우길래 유리를 눕히고
자동스킨쉽을 ㅋㅋㅋ
힐링도 제대로 받고 나 역시 유리에게 얻을거 얻고
일석이조 달성 ^^
어제 횡재 했네요 ㅋㅋㅋ
조만간에 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