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몇년을 코로나때문에... 지칠 만큼 지친 날입니다. 이럴수록 힘내야는거죠
에너지 충전겸 화이트로 놀러갑니다.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로 저와 맞는 민 선택하고 갑니다.
하드한 서비스로 만족하고 가실거라는 실장님의 귓뜸이 솔깃 민이는 저를 반깁니다 ㅎㅎㅎㅎ
샤워부터하고 급한마음이 앞서 진행을 하는데
민이가 키스로 저를 릴렉스시키며 손으로는 거시기를 잡고 만져주는데 이런 여우같은 민이네요
민이에게 제 몸을 맡기듯하고는 애무를 받는데 그녀의 혀 스킬에 우뚝하고 서는데
저도 69로 민이의 아랫입을 마시듯 깨끗한 수량을 맛보니 꿀맛이네요
온몸을 애무해주듯 그녀와 하드하게 진행해봅니다
모든걸 받아주며 하녀모드로 진행하는 그녀 에너지 풀 충전입니다.
마지막은 그녀의 아래를 축축히 적시며 마무리 했습니다.
만점 주고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