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부티크 아로마
방문일자 : 4월28일
매니저명 : 아영과 효리
위치 : 이수역
코스 : 핑거립+페티로미
컨셉 : 여비서 복장에 검스 신고 페티쉬+마사지업장
플레이타임 : 30분+휴식+60분
간단하게 후기작성할까 합니다.
간마에 부티크 가서 핑거립과 페티로미 같이 받고 왔습니다.
부티크 컨셉은 대충 알고 있어서 그냥 스타일 미팅만하고 결제합니다~~
핑거립은 아영. 페티로미는 효리
아영은 20대 중반의 섹시육덕 하드녀.
효리는 20대 초반의 이국적인 외모에 아담사이즈 귀염섹녀
두명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와꾸네요.
핑거립은 하드한 서비스에 비중을 둔 마사지.
페티로미는 페티쉬하면서 로미로미한 마사지.
자세한 내용은 패스하고 결론만 말해서,
관리사들
마인드는 별5개중 5개 줄수 있을것 같아요.
서비스도 별5개중 5개 가능.서비스 여태까지 가본 건마중 제일 하드한듯 하네요
건마라 수위를 자세히 적기는 힘들지만,
별의별 건마를 다녀본 제 경험상 건마들중 마인드 탑.
서비스 최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서비스 받고 난후, 돈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요~
반대로 팁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영과 효리 투톱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