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달림신호가 와서 여기저기 전화해 보지만 이날따라 이상하게 시간이 안맞아 예약이 힘드네요
후기없는 매니저는 절대 안보는데 그날은 후기고 뭐고 가릴 상황이 아니였음 일단 어디든 가야만 했음
할수없이 자주가던 꽃집에 예약성공 일단출발 ㄱㄱ
호실 안내받고 입장
문열고 들어서는데 아 ~~~~ 하고 마음놓임 어떤 상황인지 다들 대충 아시죠 ㅋㅋ
소희는 +1인데 페이에 잘 맞게 딱 맞는 와꾸 목소리는 시크하고 낯가림없고 잘 웃어주고 대화도 무슨 주제 이던간에 잘 호응해 줌
침대에 누워있는데 내 옆으로 사악 안겨옴 그렇지 이런맛이 있어야지
개인적으로 서비스 잘하는 기계적인 매니져보단 요런 타입의 매니져가 좋음 ㅎㅎ
피부가 보들보들 하니 아주좋고 가슴쪽을 쓸어주니 소희가 내 꼬추 쓰담쓰담 해줌
내가 먼저 역립에 들어가 혀로 가슴부터 살살 애무해 주니 큰 반응은 없음
아예없진 않고 잔잔하게 소프트 하게 살짝살짝 신음 반응 보여줌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 꽃잎쪽을 애무하니 아 여기구나 싶드라구 바깥쪽 에서 안쪽 밑에서부터 위로 혀가 가는데로 반음함
가슴 쪽에서 부족하던 반응을 꽃잎 쪽에서 다 채워줌
소희가 흥분하니까 내가 못참고 얼른 콘 장착하고 돌진 소희가 나도 오빠 해줄게 했는데 너무 급했음 너무
수량도 풍부해서 젤도 필요없고 삽입감 몰입감 흥분감 서로교감 내 기준에서는 꽤 괜찮았음
앞으로 위로 뒤로 뒤로 바닥에 원하는 자세 잘 맞쳐주고 쪼금 길게 했는데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웠음
재방문 꼭 할거고 재방할땐 나도 썹수 받아 볼거임 그날은 너무 급했음
다음 재방때는 다른매니저도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