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급해서 결국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엄청 친절하게 받아주시더라고요
바로 지금 예약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혜원님 예약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했습니다
프로필 보면서 예약하고 싶었던 분들 중 한 분이라서 신나 바로 택시타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했는데 처음 오는 곳이기도하고 길치라 어리버리까다가
실장님께 전화드렸는데 친절하게 위치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혜원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시고 몸매도 좋으셔서 그곳이 순간 움찔했네요
옷 탈의하고 샤워하고 시작!
처음에 ㄲㅈ ㅇㅁ해주시는데 보통 하다가 떼고 다시 하시는데
혜원님은 그냥 계속 쭈욱 하시더라고요 이빨인지 입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짝 집고 절대 안 놓으시면서 혓바닥을 움직이시는데
애무만 받다가 발싸해버릴뻔 했네요 헣
힘들게 발사를 참아내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제가 이상한 방향으로 진입하려고 하는건지 아님 무서우신건지
몇번 살짝 진입하고 후퇴하다 한 번에 쭉 진입했습니다
얼굴을 약간 찡그리시면서 약간의 신음을 내시는데
꼴릿해서 힘차게 하려다 그냥 시작은 천천히 했습니다
몇번 깊숙히 진입하자 혜원님의 신음도 점차 달아올랐고
제 ㄱㅅ을 다시 ㅇㅁ해주셨습니다
ㄱㅅ이 ㅅㄱㄷ인지 몇분이 채 안 지나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휴계텔은 3번째 인가 그럴텐데
혜원님이 예쁘시고 섹시하셔서 그런지
오늘 처음으로 핸플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발사해봤네요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