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가서 페티로미코스 하고 왔습니다.
엄청 꼼꼼하게 1시간 꽉 채우고 바로 한시가 더 연장. 토탈 2시간 마사지 박고 왔어요~
관리사 이름은 효리. 나이는 20대 중반. 키는 150cm 완전 포켓걸. 눈크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1시간 연장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사지는 수준급입니다. 마인드 극강입니다. 서비스도 극강입니다.
거절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으면서 효리를 어루만져줬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수줍음도 많고 어른이 말하는걸 잘 들어주는 그녀입니다 ^^
배려심가득한 효리. 사랑스럽기 그지없네요.
뒷타임 예약만 없어도 1시간 더 연장하고 싶었네요.
마사지에 이런분만 있다면 매일갈텐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