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불끈거려
2명이서 부티크 아로마 전화걸어 다녀왔습니다.
저는 유리씨보고 친구는 뉴패이인 효리씨 접견했습니다.
방을 안내받고 친구랑 빠이찌앤 하고 방에 누워 대기해봅니다.
몇분후 유리씨 들어오는데 아담하니 귀엽게 생긴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저의 시선을 강탈하네요
마사지를 받을준비를 하고 천천히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슬슬 몸이 녹기시작하면서 잠이 솔솔 오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돌아누워 본격적인 섭스 시작
유리씨 피부결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 제대로 즐길수있었네요
흥분 업 흥분 업 하고 풀발기때 발싸하니 깜짝놀랄정도의 량이...
저도 놀랐습니다 ^^ 그만큼 잘즐겼다는 증거겠죠 ㅎㅎ
다받고 나오니 친구놈 먼저 나와 만족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ㅎㅎ
오늘 친구놈하고 잘놀다 갑니다~ 성업하세요 부티크아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