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4월 16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디데이
④ 지역명: 안산
⑤ 파트너 이름: 세나
⑥업소 경험담:
세나 한번 싹 보고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요새 일도 별로 없고 늦게까지 일은 안하니까 한편으로 좋은건지ㅠㅠ
그래서 요즘에 자주 들리게 되네요ㅎㅎ
매번가니 기억도 해주고 친절하시고~!!!!
오늘은 키큰 친구가 땡기더라구요!!연희매니저님을 보고싶었는데 주간이라구 예약도 힘들다구 하더라구요!!
적합한 매니저 세나 매니저가 가능해서 만나러갔습니다~
세나씨가 문을열어주고 뒤돌아서 쇼파쪽으로 걸어가는순간 매의눈으로 스캔하는데
몸매가 어찌나 좋은지...다리길고 몸매좋고...잘왔다ㅎㅎ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진짜 많이 어려서 깜짝놀랬습니다 영계..라는 말이 진짜 맞을정도?ㅎㅎ
어려서 대화가 통할까...라고 생각을했었는데 그런거 없고 얘기도 잘들어주고 말도 잘해서 한번더 놀랬네요!!
얘기를 마무리짓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먼저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있는데 알몸인 상태의 세나씨를 보니 더더욱 제 ㄸㄸ이가 반응을 하더라구요!!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는지 부끄럼 타면서 보지말라고하는데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웠습니닼ㅋㅋ
이제 간단한 애무 받고있는데 제 가슴부터 시작해 밑으로 내려가는데 애무굿ㅎㅎ!!!!!
옵션추가해서 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여운이 가질않아 실장님께 전화를걸어 연장까지 해버렸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실장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