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애를 하는 걸 좋아해서 한번도 안본 매니저를 항상 찾습니다 ㅎㅎ
항상 어느때와 같이 디즈니의 출근부를 보며 내가 안본 매니저가 있나~
찾아보던중 윤비 매니저가 있더라구요^^ 얼마안된 매니저라구 하더라고요
예압이 심해서 2시간뒤 방문..^^ 기다린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순간
방을 입장하는데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반겨주더라구요 와꾸는 진짜 +1이라 별
기대 안하구 봤는데 최소 +2는 씹어먹을듯한 와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가볍게 내가 사온 커피를 마시며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피부도 뽀얗고 어찌나 부드럽던지.. 못 참겠다 싶어서 대충 후다닥 씻구 오고
비제이 들어가주는데 부드럽게 잘 빨아주네요 한쪽손도 쉬지않고 움직여주고
하나하나 아낌없이 서비스 해주는 게 보였어요 충분히 달아올라서
저는 제가 리드하는 걸 좋아해서 윤비를 눕히고 정상위로 돌입^^
저도 느끼면서 윤비도 느꼈으면 좋겠어서 천천히~ 정말 여자친구와 연애하듯이
대하면서 했습니다 얼마만인지.. 그러다 후배위도 진행하구~ 마무리는 정상위로 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너무 간만에 즐달해서 좋았구 다음에도 꼭 보자구 빠빠이~
지명이 새로 탄생했네요 윤비 ㅋ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