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빰 꽃님 보고왔습니다!!!!!
역시나 엄청납니다 괜히 실장님이 강력추천하는게 아니더군요~~~
들어가서 몸매에 치이고~~~~
귀염상의 이쁜와꾸에 또 한번 치이고~~~~~~~
애교가득한 말투에 심장폭행 당합니다~~~~~~~~
말투가 왜케 귀여운지,.,.,.,.
얼굴이 예쁘니가 뭘 해도 좋더군요 ㅎㅎ
동글동글한 가슴을 만지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미소 지으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샤워하려고 벗은 몸매 보면 쥬니어가 도저히 사그라들지 않으실 겁니다
떡감도 장난 아니구요..................
특히 뒤를 한번 싹 훑어보면 항문부터 시작해서 보지라인이 환상적입니다!!!
그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내는 신음소리에 흔들리는 바스트!!
다시 생각해도 꼴리네요........
끝나고도 계속 여운에 남아서 미치겠네요
무조건 재접견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