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여쁜 여자분이 남자친구 반기듯 웃으면서 안으로 안내를 합니다…
간단히 프로필을 소개하자면
언니 이름은 소희였고 나이는 20대
키는 165정도되어보이고 몸매 글램슬림하네요^^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옷을 벗은채 나신으로 서프라이즈! 마음이 급 설렙니다.
같이 씻고 침대로 이동~
천천히 다가가서 입맞춤을 시작으로 아래로... 아래로...
시각적인 부분은 엑설런트! 입니다.
부드러운 살결...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좋은 신체 비율!
그리고.. 몸동작 하나 하나가 묘하게 흥분을 일으킵니다.
진입할 때 살짝 찡그림... 애써서 천천히 움직여 줘야 하는 좁은 입구...
몇번의 왕복을 거쳐 조금씩 깊게 들어갈때 목을 끌어안고 내뱉는 탄성...
이런 날은 뇌에서 빨리 마무리하라고 먼저 명령을 내리나 봅니다.^^
누운 자세에서 등을 끌어안고 한곳을 바라보며 한참을 있었습니다
청순하고 차분한 여인에 매력을 느끼신다면 꼭 한번 보십시오
적어도 외모적인 면에서 실망하시지는 않을것 같으니까요^^
시간생기면 소희 3타임이상끈고싶네요..
쉬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