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위치
선넘spa의 위치는 굴포천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지차이용시 지하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하거나 야간에 노상에 주차해되 되네요.
전 야간에 방문해서 업소 앞에 주차했습니다.
2. 업소 시설
규모는 적당한 편이고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시설은 깨끗하고
잘 관리 되있었습니다..
특히 수건이 냄새도 안나고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휴게실에서 음료와 흡연이 가능합니다.
3. 직원 응대
전화응대 부터 친절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예약 진행 과정부터 잘 설명해주시고 좋았습니다.
4. 업소 코스
선넘spa는 떡건마로 마사지와 언니와 연애로 이루어 지며.
전 A코스를 선택했습니다..
A코스는 50분 마사지를 받고 언니와 연애 타임이 20분간 주어집니다.
마사지 시간도 부족하지 않았고 연애시간도 물론 더 길면 좋겠지만
20분이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기에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5. 마사지 + 전립선 ( 50분 )
관리사님 성함은 장선생님
압은 적당했고 손과 팔목을 두루 사용하여 진행합니다.
등쪽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척추쪽라인을 타고 집중적으로 케어를 받았습니다.
팔과 다리를 스트레칭 해주듯이 당겨 줄때 좀 아프면서도 시원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소프트한 느낌으로 진행됐습니다.
6. 초롱 ( 연애 20분 )
귀여운 여동생느낌이 강한 언니
아담한 키와는 달리 탄탄하고 탱탱한 B컵가슴
가볍게 인사후 바로 탈의후 똥까시 부터 시작
주어진 시간이 20분이라 그런지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천금같은 시간을 노가리나 깔 여유는 없느니 말이죠.
가슴을 타고 내려감 애무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존슨을 괴롭히기 시작하네요..
똥까시와 BJ스킬은 중상급입니다.
목까시 비스무리 해주면서 혀를 아주 부드럽게 잘 이용합니다.
역립도 잘 받아 주는 마인드라 소중이도 충분히 맛을 봤습니다.
활어급까지는 아니지만 가식없이 간헐적으로 터지는 초롱이의 신음소리와
흐르는 물에 제 존슨이 출동 준비를 완료 합니다.
바로 CD를 착용하고 언니의 따뜻한 동굴속으로 진입.
정상위로 언니의 가슴을 움켜지고 박는데 느끼는 표정이 아무 좋습니다.
거기다 가슴도 부들부들하니 느낌이 좋더군요.
너무 빨리 신호가 와서 여상을 부탁했습니다.
아무래도 여상으로 템포를 죽이지 않으면 바로 싸버릴꺼 같은 위기감이 밀려오더군요.
역시 여상으로 진행을 하니 존슨이 좀 진정이 됐습니다..
이제 좀 진정됐다 싶을때 후배위로 전화해서 다시 쌔게 박아 대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더이상 버틸수 없더군요...
언니의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저도 발싸를 하고 말았습니다.
뒷정리는 깔끔하게 청룡으로 해주더군요..
20분이란 연애시간을 정말 알차게 즐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