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단계. 건식 마사지 >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간혹 마사지사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강한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다지 미안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악력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마사지 받는 내내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상체쪽의 마사지를 마치고 허리쪽을 마사지 할때부터
벌써 몸이 풀리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스팀찜들로 등판을 녹녹하게 만들어 준후 발로 밟아 주면서 뒤판을 마무리 해주시고
앞으로 돌아 서혜부 마사지 까지 받았습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똘똘이가 기립을 해버립니다.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 순환때문인지 마사지사도 여자분이라 꼴리는건지는......
< 연애 - 보영 >
보영이 스팩은 160초반대로 보이고 아담한몸매에 탄탄한 라인을 가지고 있네요.
가슴은 B컵으로 딱 보기도 좋고요..
귀엽고 동그런 얼굴이 어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안녕하세요 하면서 밝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 오는 보영
떵까시부터 해주는데 거침이 없네요....
제가 오히려 부끄러워 질정도가 강력한 혀놀림에 떵꼬가 움찔 움찔...
떵까시를 해주고 누워있는 제 몸위로 올라서와 앞판 애무를 시작
입술의 터치감이나 애무하는 손길이 프로입니다..
69로 역립까지 하고나니 더이상 참을수 없을만큼 똘똘이는 단단히 지고
흥분이 거세지고 보영이한테 장비를 착용하고 진입했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영이의 소중이
애액이 나와서 미끌 미끌 잘 들어 가네요.
사랑스런 신음소리와 함께 신나게 펌프질을 했네요..
격하게 사랑을 나누다 보니 이마엔 땀이 맺히더군요.....
외마디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마친뒤에도 부드럽게 한참동안 청룡을 해주는 보영이
그모습이 더욱 이쁘고 사랑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