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한동안 달림을 쉬었는데 퇴근후에 전화를 걸어 예약여부를 확인하고
한시간 후쯤 가능하다고 해서 시간에 맞쳐 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샤워실에서 몸을 깨끗히 씻고 나서 실장님을 따라서 마사지 받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방에서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노크를 합니다.
고쌤이였고 건식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받았고.척추쪽라인을 타고 지압식으로 받았습니다.
쌤의 손이 닿을때마다 많이 뭉쳐서인지 시원하면서도 아프기도 했습니다.
첨에는 악 소리가 날정도로 아프기도 했는데 받으면 받을수록 몸이 적응되는건지
풀리는건지 괜찮아졌습니다.
힙업 마사지 까지 받고 나서 앞으로 돌아 누워 상체 마사지를 조금 받고 나서
서혜부 관리를까지 받고 나서 고쌤과의 마사지 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연애는 서준이와 했습니다.
이 언니의 특징은 애무를 해줄때 혀놀림이 타언니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뛰어난 스킬을 자랑합니다.
강도를 아주 적절히 조절하면서 몸에 주요 부위 남자가 흥분할수 없는
부위를 집중 공략해줍니다..
중간 중간 몇번을 움찔 움찔거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약간 간지러우면서도 흥분되는 그 느낌
손과 혀 입술이 어우러져 최고의 컴비네이션을 이룹니다.
똥꼬에서 시작된 짜릿함이 온몸으로 퍼져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전율입니다.
똘똘이 역시 꼴리고 꼴리다 못해 팽창되서 피가 몰려 바늘로 찌르면 톡 터질 듯하게
단단해 져서 빨리 언니를 맛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죠.
바로 섹스를 시작할라고 했는데 언니가 그 타이밍에 69자세를 잡아 주니
이건 또 안하고 넘어갈수가 없기에 역립까지 했죠.
어느세 콘이 끼워지고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잘록한 허리에 B컵정도의 적당한 가슴 제 똘똘이에 전혀져 내려오는 환상적인 떡감.
떡을 치면 칠수록 찰지도 맛이 죽여 줍니다..
떡치는 속도도 절정으로 치닫고 쾌감을 정상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체력은 점점 방전 되가고 발사를 성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쭈그러진 똘똘이를 입으로 자극시켜주면서 빨아 주는 청룡
발사후 귀두에 전해져오는 언니의 혀 놀림에 또한번 넉다운이 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