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는 굴포천역 근처에 있는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마사지는 손부터 팔 발까지 시원하게 눌러 줍니다.
목어깨 사이사이 팔과 손목부터 발목까지 섬세하고 잘 케어해주시는데
압은 중간 중간 계속 어떠냐고 물어 보시고 해서 원하는 압을 말씀하시면 될듯합니다.
힙업 마사지받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계속 더 받고 싶었습니다.
한시간동안 너무 시원하게 받았고 언니를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 온 언니는 솔미
160cm 후반 정도의 키에 글래머스한 몸매가 운동한 언니 같은 느낌이 드는 언니입니다.
얼굴은 섹시한 느낌이 강합니다..
떵까시와 삼각애무후 알까시 및 BJ를 해줍니다.
목까지 깊숙한 BJ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가슴이 출렁 출렁 흔들리네요.
그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아이컨택까지 해주니 심쿵해 버리더군요.
쪼임은 처음 삽입때부터 똘똘이를 꽉물어줍니다
제 움직임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허리의 움직임~~~
쪼임을 즐기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분출 퐈이아~~!!!
마지막으로 청룡마무리.
전체적으로 마사지랑 서비스~ 둘다 모두 즐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