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몸매 끝판왕. 안나에게 홀려버리다.@@
일찍부터 전화해서 ~~~ 예약을 잡아놓고 ㅎㅎ
회식하고 맘 편하게 출발합니다 ^^
약속시간에 맞춰 알려준 곳으로 가니 안나가 문을 열어주면서
활짝 웃어주네요 ㅋㅋㅋㅋ 한국말은 아직 서투른 거 같던데
영어로는 대화가 되더라구요
대화 좀 해보니 성격너무 좋고 ㅋㅋㅋㅋ 둘이 얘기하면서 잘 맞는 구석도 꽤 많았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 그냥 대화하고 보니 모든게 다 예뻐보였음
암튼 몸매는 잘빠졌음 B컵가슴이 몸에 비율에 맞게 알차게 달려 있어서
양 손으로 탁 만져 봤음 ㅋㅋ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시작합니다
안나 알몸 너무 보기좋네요 온몸을 만져대면서 키스를 시작하니 눈을 감고 나를 받아들이는 그녀 ㅎㅎ
그리고 비제이까지 에로틱하게 받고는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하는데 따듯한 느낌과 꽉잡아주는 쪼임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또 불끈 거리는 존슨 .. 얼른 안나언니한테 가서 사랑의 주사 맞고 와야게네요
자세 변경하면서 빼는 거 없고 애교섞인 신음까지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