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29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일산 실루엣
④ 지역 :경기
⑤ 파트너 이름 :연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한달 전쯤에 처음본 친구인데 그때 넘 좋앗던 친구여서 한동안 제접을 하려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오늘에야 다시 보게되엇네요.
가능시간 타진하고 바로 예약잡고 접견 장소로 달려가 봅니다.
실장님게서 시간맞춰 연락주시어 방으로 올라가 문을 두드려 봅니다.
얼굴 보자마자 오빠!! 언능와! 하면 방겨주네요.
한번 본친구 엿는데 처음볼때 기억이 아직 남아 잇어서 절 알아본듯 합니다.
그동안에 잇엇던 얘기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는 씻으러 가봅니다.ㅎ
약간에 스퀸쉽도 이뤄져서 훗끈합니다.
침대에서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탐하는 시간이 되엇네요.
어찌나 달콤한 시간이엇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달리기만 햇답니다.
넘 좋은 친구여서 기회바서 또 보려가려 합니다.
추천도 강력하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