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날짜 : 20. 11. 13
업소명 : 인천-89
파트너 이름 : 사라
이곳은 항상 즐달을 제공해준 곳이죠
부평에 약속이 있어 갔다가 집에오기전에 들렸습니다
89에서 꼭꼭 보는 언니들중 사라언니는 가장 잘빱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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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부평역에서 대략적으로 걸어서 10분? 15분?
차로 가면 그냥 대로변에 대시면됩니다(물론 늦은시간에;;)
☞ 시설
이곳은 일단 이쁜 여실장님이 맞아주시는곳이라
(근데 제가 간날은 하필 남실장님이 ㅠ.ㅠ)
들어갈때 나갈때 음료를 줘서 참 좋습니다 ㅎㅎ
☞ 서비스
.. 사운드만으로도 발딱 설 그런 펠라입니다
티에 가서 기다리고있으니 사라 언니가 입장
오랜만에 왔다며 아는척을 해주네요
대략 2달만에 방문같긴한데;;
저는 누워서 언니한테 몸을 맡깁니다
알아서 다 해줍니다 ㅋㅋ
맛있게 빨아주는데 손을 쓰지 않고 입으로만 강한 압력으로 빨아줍니다
묘하게 신세경 느낌도 나는 언니라
신세경이 빨아준다고 생각하자 금방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언니의 입에다가 사정합니다
전보다 살찐것만 빼면 얼굴은 참 이쁜상이에요
서비스도 매우 훌륭합니다
내상없는 언니와 업소입니다
☞ 총평
이곳도 립카페중에서는 오랜된편에 속하는데
그만큼 좋은 서비스와 언니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말이겠죠
주로 보던 언니가 새롬,루나,사라인데
관두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말하다보니 루나,사라 릴레이 코스가 땡기는군요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