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부평역에서 다놀고 집에복귀하기전에 빨구를 방문합니다
출근 언니를 여쭤보니 새롬이가있네요 ㅎㅎ
벌써 3번째 보는거같습니다
음료수를 마시면서 기다리고있으니 언니 입장
절 기억하고있네요
수다 잠깐떨고 바로 서비스 시작
언니들마다 스킬 주특기가 틀린데
새롬이는 깊게 쪽쪽 잘빨아줍니다
손을 쓰지않고 입으로만 쭈압쭈압
기분좋은 압력과 혀놀림으로 시원하게 바로 발사
남은시간 수다떨다가
개운한 기분으로 집에왔습니다
또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