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안내받아서 티로 입장한 후
샤워를 한뒤 방에 들어가자마자 제시카 입장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건넸더니 제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슬픔) ㅠㅠ
몇가지 단서를 던져주니 그제서야 알아주네요 ㅎㅎㅎ
일단 인사는 나중으로 하고 똘똘이부터 빨아버립니다
빨면서 서로간의 안부인사를 합니다
오빠...츄릅... 오랜만이야...할짝할짝
요즘 뭐하구...츄르릅.. 지냈어? 쯉쯉
이러고 있으니 여친한테 빨리는거 같습니다 ㅋㅋ
그대로 빨리다가 제시카의 입속으로 Shot~
마지막까지 쭙쭙 빨아줍니다
제시카의 스킬은 그대로인거 같은데... 뭔가 숙련도가 40%쯤에서 99%가 된 느낌이네요
그냥 뭐 맡기고 있으면 알아서 천국으로 보내줍니다
담에 또 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