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3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졸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개★
제가 만났던 백마는 졸리였습니다.
백마들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고 백마특유의 노린내가 날수도 있다는 글도 많이 봤고 많이 알아봤습니다.
직접보고 초이스 가능이라길래 초이스 보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니까 부담 없이 봤습니다.
오늘 초이스 보면서 느낀건데 백마들은 다르구나 가슴하고 골반만봐도.. 진짜 제소중이로 미친듯이 쑤시고 싶어지는 욕구가 치밀어오릅니다 ㅎ
보자마자 키스를 퍼붓고 싶었지만 까탈스럽다는 그런 글도 봤고 기분파라 길래 조심스레 인사를 했습니다^^
뽀뽀는 되겠지 생각에 가볍게 뽀뽀를 하니 웃으면서 볼이랑 입술에 또 해주는 졸리 너무 귀여웠습니다.
★서비스★
저는 원래 서비스 이런것 보다 제가 직접 리드해서 쿵떡 하는 걸 좋아해서 별 감흥이없었는데
졸리와 함께 샤워장 들어가서 이제 몸 씻김을 당하는데 진짜 어린애 처럼 가만히 있었습니다.
샤워장에서도 이렇게 느낄 수 있구나 ㅋㅋ 피부가 완전 뽀얀 백마한테 강제 샤워?를 당하는 기분은 야릇합니다.
샤워를 끝내고 정성스럽게 닦아주는게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고요.
졸리 몸에서 나는 향수냄새도 더욱 저를 자극시키더군요 ㅎ
잠시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졸리도 저랑 키스하더니 흥분을 해서 그런지 제 동생을 BJ해주는데 살살물고 혀로 돌리는데 이 느낌이 ㅋㅋ
이번엔 제 차례!
봉지를 보면서 빠는 느낌은 정말 이건 진짜 보빨족들은 어떤기분인지 다 아실겁니다 ㅋㅋ
그렇게 빨다보니 흥분이 되어서 콘을 끼려고 하는데 졸리가 입에다 물고 제 동생한테 콘 장착!!
★연애★
이제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었죠.
오늘 단단한 제 동생으로 졸리의 봉지를 헐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살짝 제 동생 끝을 잡고 졸리 봉지를 비비면서 삽입을 하는데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쑥 집어 넣었는데 졸리의 반응이 좋습니다.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쿵떡을 미친듯이 하다가 후배위로 바꿨네요.
체위 바꿀때도 웃으면서 바꿔주는데 졸리가 오늘 기분이 좋나 싶기도 하다가도 시종일관 자주 웃는 모습 보길래 마인드 좋다라고 느꼈네요.
항상 저는 후배위로 제 동생과 봉지가 겹치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거나 아니면 탱탱한 애플힙을 살짝잡고 봉지를 벌려서 박는 느낌...
그런걸 되게 좋아하는 지라 오늘도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후배위 하니까 느낌이 진짜 쪼임이 확 와버리네요... 오늘 제동생이 콘을 안꼈더라면 그냥 완전 다 젖었을 겁니다ㅋㅋㅋ
진공 청소기의 쪼임이라는 단어가 진짜 맞고 허리돌림도 잘 해주고 여러모로 노력 많이 해주니까 더 좋더라고요.
뒷봉지의 쪼임을 느끼면서 그대로 엉덩이 잡으면서 분출해버렸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첫 만남부터 마무리 분출까지 저는 되게 다 만족스러웠구요.
행복했습니다.
한편의 짤막한 서양야동을 직접 찍은 기분이 들었고 한두번 더 와서 다른 백마들도 만나보고 지명을 골라야겠습니다.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