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글래머백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엠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만나고 온 엠버 언니입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간순간 섹시하고 색끼넘치는 눈빛에 바로 반해버렸습니다
어찌나 눈빛이 야릇하던지 목소리마저도 되게 야릇하고 꼴릿하더군요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가 남자들을 유혹하듯이 엠버 또한 눈빛으로 사람을 유혹
하네요.... 샤워를 마치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밑에서부터 저를 야릇한 눈빛으로 한번쳐다보니
쓱올라와 키스를해주고 가슴을 만졋는데 말캉한게 자연산 참젖인게 맞고 일단 매우 좋습니다
저는 평소69를좋아하다보니 바로 그자세로 들어가 역립을 나누는데 몸매가 부각이 되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터져나오는 물 터지다 못해 넘쳐흐릅니다....
이렇게 애액이 넘치니 바로 넣어줘야 되기때문에 바로 삽입을 해서 여상위로들어갑니다
엄청난 허리놀림으로 흔들어주고 쪼여주니 연애감은 최고조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중간중간마다 키스를 해주는데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기분이 드네요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죠 뒤치기로 박으면서 엉덩이를 한대 때렷는데 미친듯이 터져나오는 물과 신음
자극이 너무 많이 됩니다....더 강력하게 해달라고 말하면서 엉덩이를 끌어안는데
마인드 진짜 최고네요...결국 거기서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