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VIP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시애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접견한 VIP의 시애틀은 눈코입 뚜렷한 서양형 마스크의 미인
이국적 외모라는 이야기를 제법 들을것 같다.
시원시원한 상의 마스크로 왠만한 강남권 언니들보다 외모 측면에서도 수준이 높다고 느낀다.
키는 160 cm 정도인데 더 커보인다.
아마도 비율때문인거 같은데 다리가 길고 골반이 큰 하체 발달형의
블라질리언 타입의 몸매이기때문인것으로 추측.
글래머러스한 몸에 C컵 정도의 큰 가슴으로 키만 좀 더 컸다면 정말 완벽한 서양형 몸매가 아니었을까 싶다.
피부 곱고 깨끗한것은 당연.
시애틀의 성격도 외모에 어울리는 시원시원하고 쿨한 성격.
단순한 털털함이 아닌 말을 받아치는 센스라던가 가벼운 스킨쉽과 함께
적절한 밀당을 할줄 아는 대화스킬은 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시원한 여성성(?)이릴까?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녀의 티키타카 매력페로몬의 공격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서비스는 FM물다이 서비스의 전형.
그 큰 가슴바디를 종횡으로 타다가 제법 쎈 압의 부황을 타며 몸을 유린.
꼼꼼한 항문애무와 BJ도 좋다.
물다이 타는 내내 손을 자주쓰는 타입으로 물다이 내내 존슨에 계속되는 손자극에
발사위기에 여러번 쳐할뻔해서 참느라 힘이 들었다.
마른 애무 역시 상당히 꼼꼼.
연애 시작해서는 외모와 서비스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연애는 그 이상인 언니
한마디로 "섹스고수"
내가 잡는 자세에 합일을 이루는 정확한 포인트를 알고 있다.
시종일관 뱀이 또아리를 틀듯 꿀렁대며 연애를 하는데
아랫 느낌도 제법 좋고 열정을 다해 정말 땀을 한바가지 쏟으며 하는 연애가 어떤것인지 보여준다고나 할까.
이 뛰어난 연애스킬과 집중되는 연애에 누구나 빨리 끝날수 밖에 없지 않을까?
정말 성격만큼이나 연애도 시원시원하게 한다라는 생각.
홍대는 강남권 서식자인 나에겐 다소 먼곳이다.
허나 시원한 마스크의 미인에 좋은 몸매 거기에 어울리는 매력넘치는 성격
수준급의 서비스와 기가 막힌 연애스킬을 가진 시애틀이마라면
강남 한복판에 내어놓아도 준에이스 소리 들을법한 좋은 언니로
홍대에 이만한 언니들이 있는 업소가 있다는건 신촌권 거주자들에겐 큰 축복이 아닐까 싶다.
내가 강북쪽에 살았으면 출근부 도장 찍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