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하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예약도 안하고 방문했는데 들어가니 상큼하신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있으니 실장님이 안내해 주셔서 입장.
방으로 들어가니 러블리하게 생기고 밝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처자가 반겨줍니다.
162 키에 슴가는 B컵으로 피부가 아주 너무 좋네요.
꿀피부가 이런 거군요.
보자마자 포옥 빠져 들게 만드는 미모입니다
발랄을 넘어 활발하기까지... 순간 여기가 탕방이 아닌 카페에 와있는줋ㅎㅎ
하트가 먼저 원피스를 벗는데 드러나는 탱탱한 슴가.
저도 가운을 벗고 하트가 가슴부터 핥아주네요.
그러더니 슴가를 모으더니 햄버거까지...
풍만까지는 아니지만 햄버거 가능한 사이즈라 느낌 굿.
그러더니 동생에게 BJ를 해주고 제 허벅지로 올라와 엉덩이를 부비부비.
그러는 동안 저는 하트의 등을 쓰다듬다가 하트를 안고 손으로 슴가 만지작 하다가 혀로 유두를 핥아봅니다.
아, 이 하우두유두스러운 기분. 하트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목을 거쳐 슴가 번갈아 이쪽 저쪽 호르륵 빨아주고 배로 다리로 넘어갑니다.
소중한 곳에 다다라 혀를 놀려주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허리를 점점 올리며 요동치네요.
하트가 삘을 받았는지 몸을 일으키더니 키스를 퍼부어줍니다.
그리고 엎드려 BJ 들어오는데 동생이 부서질 듯하게 팽창.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하트가 먼저 위에서 하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게 하다가 점점 사정없이 꽂아주네요.
연애감 엄청 좋고 부드럽네요.
위에서 방아찧으며 약간씩 이동해 등을 보인 자세에서 옆으로 차츰 돌아서 제가 슴가를 만지도록 해주네요.
하트를 눕히고 정상위로 하는데 진입시의 촉감이 너무 좋아요.
피스톤 운동을 퍼버벅 펑펑 하다가 거의 느낌이 와서 후배위로 바꿔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집중한 결과 시원하게 발사.
잠시 그 상태로 있는데 엉덩이 참 육감적입니다.
잠시 물을 마시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하트는 와꾸 훌륭하고 몸매도 좋습니다.
연애감 너무 좋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키스 역립 잘 받아주며 애인모드 끝장납니다.
약간 백치미도 보이면서 성격도 좋아서 다시 봐야 그 매력을 더 탐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IT 주간 필견 대박녀 1명 발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