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았어요 평택 여자친구 사장님 친절하시고요
접근성도 좋았어요 역도 가깝고 차 굳이 안끌고와도 되겠다 싶었어요
저는 민지 봤고요 대화력 죽이고 적당한 서비스가 사람 환장 시키네요 ㅎㅎ
재접생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