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볍게 노크를 두번 하니까 기다리고 있었는지 바로 문이 열렸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언니는 잘빠진 몸매에 완전히 엘프를 보는 느낌이 가득한 언니군요.
가슴사이즈는 B컵 정도인데, 성격이 굉장히 좋아요.
한국남자를 좋아한다네요.
마리아의 나이는 23살인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상당히 귀엽습니다.
전형적인 미인형의 스타일에 잘 웃고, 눈치도 빠른 언니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내 쪽으로 다가오는 마리아를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침대로 다가온 마리아를 옆에 눕히고 애인모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은 다음 마리아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옆으로 누운 채 가슴 애무를 하는데 역시 백마답게 애무가 리얼합니다.
정성스럽게 애무를 오래 해주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는 계속 핸플을 하면서 발기를 돕습니다.
확실히 비제이 만큼은 서양에서 온 것이다 보니 확실히 백마 비제이가 끝내 줍니다.
혀도 잘쓰고, 리드미컬 하면서 갑자기 쑤욱 들어가는 목까시까지 도저히 중독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오래도록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콘돔을 씌운 후에 서서히 삽입을 했더니 아! 하는 감탄음을 냅니다.
천천히 조절하면서 피스톤을 했습니다.
눈을 감고 신음을 내면서 자신의 성감에 빠져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질 입구에서 질 안까지의 긴 터널에서의 질 조임이 전체적으로 잘 느껴지는 보지네요.
질의 깊이가 길어서 질 끝에 자궁이 닿을 듯 말 듯 하는 느낌도 자극적이었습니다.
마리아는 눈치가 빨라서 자세도 잘 잡아주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조임이 강하게 느껴져서 토끼가 될 것 같아서 재빨리 후배위로 체인지 했습니다.
후배위 떡감은 더 좋네요.
몇 번의 피스톤도 하지 못하고 바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연애 후에 마리아가 내게 섹스 잘 한다고 엄지척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