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나래를 만나러 갑니다
나래가 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맞이해주네요
날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물론이라며 살갑게 대해줍니다
같이 샤워를하고 베드에 누워서 노는데
역시 나래씨는 애인모드가 좋네요
애인같이 장난치고 노는 재미에 찾게되네요
원래 금방 싸는 편인데 나래씨랑 할때는 이상하게 오래하게 되네요
나래씨가 얼굴 찡그리길래 아프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좋다고 하더군요
한참을 정상위로 하다 여상으로 바꿨는데 나래가 땀을 많이 흘리더군요
다시 자세를 바꾸고 마무리를하니 나래가 꼭 안고 안놔줍니다
누워서 장난을 치다 시간이 되어 인사하고 나왔네요
충주에선 역시 퀸만한데가 없는것 가네요
매니져들 교육이 잘 되어서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ㅎㅎ
실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불편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