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하드일번지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점심시간에 혼밥을 하고 맥주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싶은 충동을 참고
회사에 들어가려던 중 달림의 충동을 참지 못한 나머지
하드일번지 문의 하고 송이 매니저 보러 달리러갑니다.
커피 한잔 사들고 호실 받고 올라갑니다.
짧은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A코스로 진행하고
문이 열리고 반갑게 맞아주는 송이 언니.
먼저 마사지 부터..
압도 적당히 잘 조절해주시고 뭉친곳을 짚어내는게 정말
전문가의 손길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마사지또한 부드럽고 애 다루듯
살살 어루만져주시는데 이렇게 꼴릿할 수가 없네요
발딱 일어난 똘똘이가 물을 빼고싶어 발버둥 치는 듯 해서
바로 서비스 요청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초적인 삼각애무에 충실한 편이구요, 손길이 부드러워
젖꼭지를 빨며 똘똘이를 어루만져줄때 정말 쌀 뻔했습니다.
그걸 참아내고 젖꼭지를 빨던 혀와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골반을 한번 핥아주고 제 똘똘이를 덥석 물고 BJ를 시작합니다.
혀도 잘쓰고 입술도 부드러워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BJ를 해주며 손을 동시에 쓰자 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개운하게 짧은시간 즐기고 왔습니다.
매일 점심시간마다 방문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