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 8월
② 업종 : 건민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세영, 은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천안에 일이 있을때마다 가는 곳인데.
사실 지방 건마 사이즈가 다들 그저그런 수준인데..
블링블링 매니저들은 와꾸, 마인드에 애인모드도 진짜 최고 수준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예약이 꽉차있어서 투샷 코스를 못하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세영씨는 여우상인데 마인드가 진짜 그냥 여자친구랑 놀다오는 느낌이고.
은실씨는 최소c컵에 개인적으로 건마에서본 와꾸중 제일 이쁜듯.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매니저들 교육도 잘되어있어 갈때마다.
항상 100% 만족 진짜 후회없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