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 수요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기쁨조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키티 와 한명더 봐쓴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 수요일 연휴가 들어서기 전 두정동에 위치한 기쁨조에 다녀 왔습니다.
한때 일하던 동생이랑 정말 자주 갔었고 동생도 여기에 꽂혀서 저 몰래 많이 다녔다고 술잘이서 말하더라구요 ㅎㅎ
이날도 이놈이 혼자가기 싫어서 슬쩍 떠보길래 결국 같이 가게 되었네요 ㅋㅋ
기쁨조는 타 업소처럼 한국언냐가 아니고 로드식입니다.
검증이야 전에 몇번 와봤기때문에 수월히 입문하여 서비스를 받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와서인지 실장님이 어느 매니저 찾냐고 물으시는데
그냥 동생놈이랑만 겹치지 않게 잘 알아서 해달라 하니 알으셨다고 하시네요.
샤워는 룸마다 설치가 되어있어서 무리가 없엇구요
첫매니저는 키티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서비스는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그리고 마사지 시간에는 다른 마사지 전문가님이 오셔서 해주시는데
여기서...여기서 졸았는지 어느새 매니저가 바뀌어있더라구요 ㅋㅋㅋ;
마사지 시간도 40분으로 꽤나 긴시간인데 진심 너무 좋아서 스르륵 잠이 들어버립니다.
두번재 매니저는 잠에서 막 깬지라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즐달을 해버렸네요 ㅎㅎ
천안내에서 휴게를 갈 경우는 저는 차라리 이곳을 들리는데 가성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