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때 홈타이 오랜만에 다시 불렀네요 ㅎ
요즘 이사를 해서 몸도 찌뿌둥 하고 해서 이사 기념으로 불렀네요 ㅎ
실장님이 체리라는 매니저 추천으로 보았어요!!!
억~~~소리 나오는 얼굴과 몸매의 조합 ㅎ 진짜 체리처럼 상큼하네요 ㅎ
야메떼 홈타이 매니저들은 다들 믿을만 한듯
백옥 피부에 한 미모하고 26살이고 돌아다니면
남자들이 눈길이 갈만한 외모에 길쭉길쭉하니
볼륨감있는 체리 매니저 성격도 사글사글 하고 애교 개 쩔어요!!!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압이 적당하고 손길이 참 좋았어요!!!
마사지도 잘하고 정말 좋았고 애교가 아주 인상 깊고 다시 또 보고 싶은 체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