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오피가이드를 봅니다
지난번에 예약을 할까말까 고민중에
통화하니 바로 예약 가능하다고 하심
도착후 아는사람처럼
친숙하게 눈웃음지으시며 입장!!
처음 얼굴 보았을때 그냥 보아도 나 어려요 였음
마사지 하시면서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잘 케어 해주심
여기가 뭉쳐잇다 이렇게조렇게
하시면서 정말 열씨미 해주심